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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장의 초대가수로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겸비한 ‘꽃미남 감성 트로트가수’ 구나운이 녹화에 출연해 ‘꽃길로 가자’를 열창하며 큰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답니다. 구나운은 가창력뿐 아니라 멋진 춤 솜씨와 무대 매너를 보여줬답니다. 그의 나이는 38세이며 키는 180이랍니다. 고향 출생지는 서울이며, 미혼이기에 부인 아내 결혼 와이프 등은 사실이 아니랍니다.
깔끔하고 세련되면서 예쁘장한 외모를 겸비한 실력파 가수 구나운은 지난 4월 ‘남몰래 피는꽃’에 이어 ‘꽃길만 가자’라는 새 음반을 발표했답니다. 대한민국 성인가요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구나운은 ‘꽃길만 가자’를 출시하면서 대한민국 성인가요계에 벌써부터 비상한 관심이 모아졌답니다.
‘꽃길만 가자’는 가수 신정화의 ‘어머니’와 아울러서, ‘서울 사나이’등 다수의 히트곡 작사가 최원태 와 작곡에 KBS ‘전국노래자랑’악단을 이끌고 있는 가요계 유명 히트 제조기로 통하는 신재동 악단장이 심혈을 기울어 만든 곡이랍니다.
특히 ‘꽃길만 가자’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고 경쾌한 멜로디와 노랫말로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답니다. 고달픈 인생살이와 더불어서, 마음 아픈 사연, 근심 걱정 속에 오직 앞만 보고 살아온 인생 뒤돌아 볼 겨를이 없었던 인생살이로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노랫말이 특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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